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령왕 엘퀴네스/설정 (문단 편집) === 인간 === * '''환생과 윤회''' 영혼을 가진 생물이 죽으면 명계로 가는데 명계에서 영혼을 분배하여 다음생을 부여한다. 영혼의 운명은 전생의 업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천마대전을 일으켰던 초대마왕 아르카는 그 업 때문에 몇 번의 힘든 전생을 보내고 엘의 대자가 되어 다시 마왕이 되었다.] 따라서 지금 피해를 받는 억울한 사람은 전생에 업 때문에 죗값을 치르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 확인하려면 명계에 가봐야 한다. * '''인간''' 기적의 일족. 주신이 직접 창조하였으며, 창조 후 주신이 직접 축복을 부여하였다. 선천적으로는 다른 종족보다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그 어떤 종족보다도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유하고있다. 오로지 인간만이 주신의 축복이 임해 다른 종족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적을 일으킨 예는 소드마스터, 정령왕과의 계약, 바이튼 차원에서 마계로 통하는 문을 여는 등.] 한 번 문명이 멸망한 후 드래곤 앗리시아의 피가 섞인 이후로는 대마법사나 정령사가 더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인간은 가장 처음 탄생한 존재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신이 빚어낸 종족이다. 이 때문에 인간은 다른 종족의 기원이기도 하다.[* 한 일례로 주신을 보좌하는 신인 크레아는 인간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점만 골라 엘프라는 종족을 창조하였다. 하지만 다른 종족들은 인간 기원 설을 부정한다.] * '''정화의 순회''' 인간이란 종족의 특성상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 탓에 세대가 거듭될수록 오염되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오염이 깊어져 정령사가 태어날 수조차 없는 수준이 되면 차원 전체가 알아서 자정에 들어간다. 이걸 정화의 순회라고 부르는데 때가 이르면 온 땅에 주신의 힘이 차오르며, 인간들의 개체 수가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한다. 가장 정결한 소수만 남을 때까지, 그 기간엔 아이도 태어나지 않는다. 아크아돈 전체를 제정비 하는 기간이기도 한다. * '''앗리시아인''' 인간의 문명은 황금시대 때 바람의 왕을 배신하여 드래곤과 정령왕에게 한 번 멸망했었다. 이때 살아남은 인간의 여성과 드래곤 '''앗리시아'''가 인간으로 폴리모프를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최초의 앗리시아인의 시작이며, 드래곤 '''앗리시아'''의 피가 흐른다고 해서 '''앗리시아인'''이라고 명명하였다. 앗리시아인은 처음에는 소수였지만 나중에는 모든 인간에게 이 피가 흐르고 있다. 앗리시아인의 특징으로는 타고난 골격이 큰 편이라서 180cm의 키가 평균이다. 지금은 드래곤 앗리시아도 죽고 피도 많이 희석되었지만 그래도 드래곤의 피가 섞여있는 탓인지 드문드문 마법이나 정령술에 재능을 가진 이가 많아졌다. ~~유전자의 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